‘무릎팍도사’, 방송재개 9개월만에 폐지설
MBC ‘무릎팍도사’가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설에 시달리고 있다.지난해 11월 1년 만에 방송을 재개한 ‘무릎팍도사’는 25일 폐지설에 휩싸였다. 특히 8월1일 ‘무릎팍도사’ 대신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 편성되면서 폐지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MBC 예능국은 ‘무릎팍도사’ 폐지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강호동 복귀 후 9개월 동안 ‘무릎팍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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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