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 3년만에 컴백
‘속사포 래퍼’로 불리는 아웃사이더가 3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아웃사이더는 23일 미니앨범 ‘리버스 아웃사이더’(Rebirth Outsider)를 발표한다. 작년 9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아웃사이더는 입대 전인 2009년 ‘외톨이’ ‘주변인’ ‘피에로의 눈물’ 등을 히트시키며 언더그라운드 래퍼 출신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로 전 음원 차트 및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한국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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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