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하루 1500명 손님맞는 산골마을
석 달 전만 해도 고요했던 산골마을이 관광열차가 들어오면서 시끌벅적한 관광지로 변신했다. 중부 내륙관광열차가 지나는 경북 봉화군 분천리는 하루에만 1500명이 넘는 외지 손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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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