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영의 영화와 심리학]‘아름다운 비행’

엄마와 단둘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던 열세 살 소녀 에이미(애나 파퀸)에게 갑작스러운 불행이 찾아온다. 엄마가 몰던 차가 빗길 교통사고로 길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이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에이미는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만다. 에이미는 어쩔 수 없이 아빠(제프 대니얼스)가 살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로 거처를 옮겨야 한다. 아빠는 에이미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