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전우영의 영화와 심리학]삶이 좀비 같다면, 일단 따뜻한 온도로 가슴을 녹여봐∼
멍하다. 오늘도 어제처럼 느낌 없는 하루가 시작됐다. 새로운 시작이 주는 설렘은 사라진 지 오래다.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셔도 소용없다. 진한 에스프레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제 저녁에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그 정도면 잠도 많이 잤다. 그런데도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상태가 하루 종일 지속된다. 이런 상태에서도 주어진 일들을 꾸역꾸역 처리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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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