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24시] 지바롯데 이토 감독의 ‘엄지’ 받은 문선재
연습경기서 맹활약…주전 2루수 경쟁 ‘청신호’LG와 지바롯데(일본)의 연습경기가 열린 22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 5회말 강우 콜드게임으로 지바롯데가 5-2로 이겼다. 경기를 마친 뒤 LG 김기태 감독과 지바롯데 이토 쓰토무 감독은 구장 출입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토 감독은 지난해 두산 수석코치를 지내는 등 한국야구와 인연이 깊다. 두 감독의 옆을 LG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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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