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동료’ 커쇼-그레인키, ML 최고 ‘원투펀치’에 선정
[동아닷컴] ‘괴물 투수’ 류현진(26)의 팀 동료인 클레이튼 커쇼(25)와 잭 그레인키(30)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에 선정됐다.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듀오 TOP 5를 발표했다.이 발표에서 커쇼와 그레인키는 공의 위력, 내구성,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최고로 평가 받아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듀오 자리에 올랐다.‘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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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