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정글’ 제작진 “근거없는 비난 삼가길…”
SBS ‘정글의 법칙’의 ‘뉴질랜드’편이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과 출연진이 논란 확산을 경계했다.설 연휴에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글의 법칙’을 둘러싼 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자 제작진은 11일 “원시적 건강성을 찾으려는 게 프로그램의 목적이자 기획의도”라며 “근거 없는 비난은 삼가 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근 ‘뉴질랜드’편에 출연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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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