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광고야? 비키니 광고야?”… 눈이 휘둥그레!
슈퍼모델이 찍는 햄버거 광고는 남다르다?세계적인 슈퍼모델 니나 아그달이 햄버거 광고를 촬영했다. 늘씬한 몸매에 비키니를 입고 나와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니나 아그달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비키니를 입고 슈퍼모델 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그런데 손에 햄버거를 들고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모르고 봤다면 비키니 화보 촬영이라고 해도 믿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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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