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풍납토성 폐기물 불법매립 당시 구청공무원 참고인 조사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가사적 제11호인 백제의 왕성(王城) 풍납토성 발굴 터에 묻힌 대규모 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과 관련해 해당 구 공무원 김모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본보 2일자 A1면 백제 王城 풍납토성에 쓰레기 수천 t 불법매립▶본보 2일자 A12면 2개월 제거하다 끝 안보여 중도포기… 김 씨는 폐기물이 묻혔을 것으로 추정되는 2006년 서울 송파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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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