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건의 아날로그 베이스볼] 눈에는 장효조…땀에는 이만수…찬스엔 김성한 No.1
원년 심판 이규석씨의 20세기 한국 프로야구 회고 ③최동원vs선동열? 프로땐 선동열 공이 더 위력최고 컨트롤투수 장명부…심판 가지고 장난도18년 심판하는 동안 딱 3명에게만 퇴장 선언어필하다 퇴장당한 유지훤 덕아웃서 크게 혼쭐난동부린 이정훈의 사죄·빈볼 후 팀 떠난 임창용야 구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결론도 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누가 최고의 선수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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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