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故 조성민씨 작은아버지의 회상
6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최진실 씨의 전 남편 조성민 씨의 작은아버지와 30년 지기 친구를 제작진이 만났다. 조 씨의 작은아버지는 “성민이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메시지는 ‘건강하세요’였다”며 비통해했다. 조 씨의 친구도 “조성민이 아이들을 보고 싶은데 마음껏 볼 수 없어 몹시 안타까워했다”고 말했다. 지인들이 조 씨의 사연을 전한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