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선후보 오늘 확정]‘박근혜가 바꾸네’ 소통 리더십, 결과는 글쎄…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은 당 경선 기간에 캠프를 운영하며 나름대로 소통 리더십을 보이려 애썼지만 국민의 눈높이에는 미흡했다는 평가가 당 안팎에서 나온다. 박 의원은 캠프 출범 전후 캠프 인사 31명 전원이 모인 회의를 5차례 주재했고 회의 때마다 참석자 전원에게 말할 기회를 줬다. 출범 전 열린 회의에서 변추석 캠프 홍보미디어본부장은 출범선언식 장소로 여러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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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