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불꽃’ 후보지 광화문광장 선정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불꽃’ 건립 후보지가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결정됐다. 30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5월 말부터 10만여 명이 참가한 온라인 투표와 설문조사 결과 후보지 7곳 중 광화문광장과 전쟁기념관, 국립서울현충원이 불꽃 시설의 ‘우선 후보지’로 선정됐다. 나머지 후보지는 국회의사당과 청계광장, 서울광장, 여의도광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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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