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 기자의 런던 리포트] 박태환, “스트로크 31∼32회면 금+세계신”
박태환 400m 2연패가 가능한 이유볼 코치 “2회 모의고사 만족할 수준”“50m구간 31∼32회 스트로크 지켜라”젖산역치점 향상…고강도 운동 거뜬275일간 꾸준한 훈련 몸 상태도 최상31∼32회. ‘마린보이’가 50m 구간별 ‘금빛 스트로크 개수’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박태환(23·SK텔레콤)은 23일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몸을 풀었다. 훈련을 마친 마이클 볼(호주) 코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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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