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천안동남경찰서 관련 정정보도
본보는 6월 6일자 충청-강원면 「“살려주세요” 위치추적 하고도 1300가구 문 두드린 경찰」 제목으로 ‘천안동남경찰서가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이동통신사에 조회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지만 확인 결과 동남경찰서는 피해 신고 접수 후 해당 이동통신사에 휴대전화 가입자 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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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