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아마선수 동기 부여” vs “지역간 불균형 심각”
프로야구는 2010년부터 전면 드래프트를 도입했지만 일부 구단은 지역연고제에 기반한 1차 지명의 부활을 주장하고 있다. 올해도 신인지명제도를 둘러싼 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사진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스포츠동아DB “아마선수 동기 부여” ■ SK 민경삼 단장 “이래서 1차 지명 부활 찬성” 고교선수들 무분별한 해외진출 막을 대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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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