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몸으로 불사르는 러브스토리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까지 발레 화제작이 무더기로 무대에 오른다. 1세대 발레스타 강수진 주연의 드라마 발레 ‘까멜리아 레이디’부터 국립발레단의 50주년 신작 ‘포이즈(Poise)’, 세계 3대 발레단으로 꼽히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지젤’ 등 현대물과 고전, 국내와 해외 무용단의 작품을 아우른다. ▶표 참조 무용평론가인 장선희 장광열 문애령 씨, 무용 칼럼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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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