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공유, 이민정-수지와 촬영에 “계 탔다! 촬영동안 즐길래”
배우 공유가 5년 만에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빅’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공유는 6월 4일부터 첫 방송될 ‘빅’에서 사고로 인해 18세 사춘기 영혼을 지닌 30대 성공한 전문의 서윤재 역을 맡았다. 공유는 극 중 배우 이민정과 수지와 호흡을 맞춘다. 5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빅’의 제작발표회에서 공유는 미녀 여배우 이민정, 수지, 장희진씨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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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