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수영, 갈수록 예뻐져 ‘인형 각선미 싱크로율 100%’
소녀시대 수영이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수영은 17일 발간되는 하이컷 화보에서 금발 가발을 쓰고 바비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마른 몸매에 소녀시대 멤버 중 최고의 각선미로 꼽히는 그는 보정이 필요 없는 마네킹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1920년대 프랑스 해변 휴양지 도빌에서 영감을 받은 2012 S/S 토리 버치 컬렉션과 함께 했다. 수영은 시원한 리조트 룩, 우아한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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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