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운동하는 학생이 더 행복하다!
최근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2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은 모두 악화됐다. 2010∼2011년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만학생 비율은 14.3%로 전년보다 1.1%,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은 2008년보다 13.1%가 늘었다. 청소년 10명 중 7명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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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