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2부리그 銅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년 연속 디비전1(2부 리그) 잔류 성공과 함께 사상 첫 동메달을 따냈다. 김희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A그룹 대회에서 1승 2패 1연장패(승점 4점)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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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