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J리거 6명 승선…왜?
25일 온두라스(상암), 29일 몬테네그로(수원)와의 A매치 2연전을 앞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10일 해외파 10명에 대한 소집 협조공문을 해당 클럽들에 발송했다.눈길을 끄는 것은 10명 중 일본 J리거가 6명이나 포함됐다는 사실.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공격수 이근호(감바 오사카) 조영철(니가타), 미드필더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수비수 김영권(오미야) 박주호(주빌로 이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