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상금 ‘슈퍼스타K3’ 확 달라진 ‘5가지’
시즌 1, 2와는 차별화된 ‘슈퍼스타K 3’가 그 서막을 올렸다.케이블채널 엠넷(Mnet)은 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E&M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로워진 ‘슈퍼스타K3’에 대해 소개했다.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와 김기웅 사무국장, 슈퍼스타K2에 이어 올해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된 이승철, 윤종신이 참석해 ‘슈퍼스타K3’의 새로운 계획을 전달했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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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