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기자의 추신수 스토리] 추신수 연봉대박? 예감 굿!
클리블랜드는 이번 겨울이 오면 쉽지 않은 재정적 결정을 내려야한다. 추신수(사진)가 몸값을 크게 불릴 수 있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얼마나 크냐. 이 시점에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올해 그는 46만 달러(5억4000만원)를 받았지만 2011년에는 300만 달러(35억원)에서 400만 달러(47억원)까지 요구할 수 있다. 추신수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시장에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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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