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개막…삼성화재배 통크네
본선32강 中 쑤저우서 내일 개막이세돌 이창호 등 한국 17명 출격유일한 아마추어 민상연 돌풍 관심국제 기전인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이 처음 해외에서 열린다. 아마추어 예선,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겨루는 통합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32강을 확정한 제15회 삼성화재배의 본선 개막식이 7일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중국 쑤저우의 신라호텔에서 열리게 된 것.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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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