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세계의 브랜드로 만들 것”
“의료산업화를 선도해 ‘세브란스’를 세계에 통하는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이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은 30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중동 환자 500명이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고 내년에는 1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정돼 있다”며 “이들을 위해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의료관광 전용 공간을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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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