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재코치 힘내세요”
뇌수술 후 의식 회복 상태SK 병문안…위로금 전해SK 민경삼 단장 이하 선수단과 직원이 27일 조선대병원을 찾아 뇌경색으로 쓰러진 KIA 김동재 코치를 병문안했다. 6월20일 의식을 잃고 뇌수술을 받은 김 코치는 한때 생명이 위태로웠지만 현재 왼팔과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고, 의식이 돌아온 상태로 알려졌다. 박경완 이호준 정근우 등 SK 시절 김 코치와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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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