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캐나다 오픈 홀인원 하며 단독 선두
미셸 위(21·나이키골프)가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 미셸 위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세인트 찰스 골프장(파72·657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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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