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스폰서 검사-鄭씨 내주 대질조사 방침
검사 등의 불법자금 및 향응수수 사건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은 25일 전현직 검사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건설업자 정모 씨와 접대 의혹을 사고 있는 검사들을 다음 주초 대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 씨가 다음 주초 3박 4일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와 조사를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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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