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김재규 CMS대치영재교육센터(영재관) 원장
모든 영재학교의 입시가 마무리됐다. 합격한 학생도 있고 실패한 학생도 있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부족한 부분을 진단해 과학고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도 있다. 예비 지원자와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점을 김재규 CMS대치영재교육센터(영재관) 원장(사진)에게 들었다. “내년에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1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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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