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청용·박주영 중 첫 골 주인공은 누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주영(25·AS모나코), 이청용(22·볼턴) 등 한국인 유럽파 선수 중 누가 먼저 시즌 첫 골을 쏠까. 가장 먼저 출격하는 선수는 이청용이다. 이청용은 21일(한국시간) 밤 11시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첫 골 사냥에 나선다. 이청용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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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