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 위험한 학교 外
천장이 무너질까봐 보와 기둥까지 받쳤다. 나무가 노후돼 비탈이 돼버린 복도. 흉가 얘기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다니는 학교다. 정부 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 판정을 받은 학교가 전국에 85곳, 서울에만 22곳. 교육예산은 40조 원이 넘는데….(station.donga.com) ■ 태권도 최고의 격파왕은?태권도 격파 최고수는 과연 누구일까. 태권도협회가 2010 태권도격파왕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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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