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용지로…화정-염주 주공아파트 2곳 검토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U대회) 선수촌 용지로 광주 서구 화정주공아파트와 염주주공아파트 등 두 곳을 재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화정주공이 선수촌아파트 후보지로 잠정 결정된 이후 염주주공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잇따랐기 때문. 이에 따라 촉박한 일정 속에 주민동의 절차 등이 필요해 공사 기간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 ▶본보 10일자 A16면 참조 광주시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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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