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OWN]내영어의 키워드는 “English is fun”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처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서울외국어고 영독과 2학년 성승현 군(16)은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외국어를 접할 기회가 많을 것 같단 생각에 서울외고를 택한 성 군은 영어는 물론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한 독일어 실력도 꾸준히 키워 나가고 있다. 성 군은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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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