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앞두고 C20 열린다
비토리오 미소니 미소니그룹 회장, 프랑스의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 씨,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를 디자인했던 터키 디자이너 제밀 이펙지 씨 등 세계 각국의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C20(Culture 20)’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둔 9월 8∼10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영화감독, 요리사, 건축 디자이너, 방송인 등 각국 주한 대사관에서 추천한 인물들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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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