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GTM’ 제4전, 형제ㆍ부자 레이서 우승!
지난 8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0 GT Masters series’(이하 GTM) 제4전에서 형제팀과 부자(父子)팀이 함께 우승하는 진기록이 탄생했다. 배기량 제한이 없고 무제한 엔진 출력이 가능한 전문가들의 레이스 ‘GT클래스’에서 E-rain팀의 형제 드라이버인 이은덕-이은동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오로지 현대자동차의 투스카니 엘리사 차종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엘리사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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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