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총리 후보자도 트위터 대열 합류
"사실은 덧니가 매력인데...", "아직도 가냘픈 처녀같은 어머니의 비내리는 고모령"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트위터를 통한 소통의 대열에 합류했다. 총리로 내정된 지난 8일 기자들과 만나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 될 것"이라고 선언했던 만큼 소통의 가장 큰 무기인 트위터 활동은 불가피한 셈이었다. 김 후보자는 경남지사직에서 물러난 지난 6월 30일 트위터에 처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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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