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다시 피다] 윤유선-성동일 “느끼 멜로 쏠거야”
SBS ‘…구미호’서 로맨스 호흡“진하고 느끼한 멜로 기대해주세요.”윤유선(사진 왼쪽)과 성동일(사진 오른쪽)이 ‘중년 로맨스’ 합류한다. ‘중년 로맨스’는 요즘 안방극장의 새로운 트렌드. 베테랑 연기자들이 드라마에서 젊은이들 사랑 못지않게 ‘밀고 당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의 김미숙·홍요섭, ‘인생은 아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