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직업정신?…미녀스타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
과도한 경호? 대만 최고 미녀스타 린즈링(35)이 고용한 보디가드의 과잉경호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티티몹닷컴 등 대만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린즈링은 지난달 26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 백화점을 찾았다. 이날 그녀는 백화점에 입점한 한 업체의 브랜드 홍보 차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스타답게 백화점에는 린즈링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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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