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의 굴욕’…첫 공매물건 5회차 낙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비드 공매를 통해 처음 입찰에 부쳐진 타워팰리스(전용면적 160.17㎡) 아파트가 5회차 입찰에서 가까스로 낙찰됐다. 최초 감정가의 69% 선에서다. 캠코는 5일 진행한 온비드 공매에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전용 160.17㎡(분양면적 218.18.㎡) 아파트가 5회차 입찰 끝에 15억2천800만원에 낙찰됐다고 6일 밝혔다. 최초 감정가는 22억원으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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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