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포커스] 테이 “귀공자? 푸하하 전 그냥 ‘발라더’”
■ 정규 6집으로 돌아온 발라드계 꽃미남 테이‘발라드 주로 부르는 사람들’중 한명일뿐어느덧 8년차…듣기에 편한 곡들로 채워앞으로 계획요? 30대 시작은 군대에서!‘발라드계의 귀공자’란 말에 그는 ‘풉’하고 소리를 내며 웃음을 터뜨렸다.“그저 전 ‘발라더’지요”라고 생소한 단어로 자신을 소개한 가수 테이. ‘발라더’란 무엇이냐고 물으니 그는 “발라드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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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