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울 가는 길... 귀경길 정체 시작
피서가 절정에 이른 1일 오전 경기도내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은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이 증가하며 정체 구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그러나 하행선은 평소 일요일보다 정체 구간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오후 들며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의 경우 문막¤강천 11㎞와 호법분기점 2㎞ 구간, 덕평휴게소¤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