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흔적? ‘화성의 얼굴’ 정체는…
1976년 화성 탐사선 바이킹 1호가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사람 얼굴 형상의 정체가 29일 공개된 NASA의 고해상도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고 우주과학 전문매체 유니버스투데이 등 외신이 보도했다.'화성의 얼굴'(Face on Mars)이라 불리는 이 형상은 바이킹 1호가 화성 표면을 촬영한 뒤 지구로 보낸 사진에서 나타난 것으로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켰다. 이 형상은 눈, 코, 입을 갖춘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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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