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나이지리아와 평가전 해외파 13명 소집 공문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에 대비해 대표팀 해외파 소집 관련 협조 공문을 27일 각 해당 클럽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조광래 감독의 요청으로 공문이 발송된 인원은 13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박지성(맨유)과 이청용(볼턴)을 비롯해 기성용(셀틱) 박주영(AS모나코) 이영표(알 힐랄) 등이 포함됐다. 홍명보호의 U-20월드컵 8강 신화를 썼던 김보경(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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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