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강에서… 축제가 시작됐다
낭만과 추억의 여름 축제에 빠져보자.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전국 주요 바다와 강, 계곡에서 더위를 날려 보낼 축제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유혹의 손길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축제의 바다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 일광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6개 공설해수욕장에서 8월 1∼9일 7종 39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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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