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건강악화로 중환자실 입원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건강 악화로 최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패션계 관계자에 따르면 앙드레 김은 최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서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앙드레 김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해 확인했다"며 "앙드레 김 측에서는 곧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올해 75살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