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SK 박경완 “안 아픈 곳이 없어 몸을 못 움직일 정도입니다.”
○안 아픈 곳이 없어 몸을 못 움직일 정도입니다. (SK 박경완. 우천취소가 아쉽다고 농담하는 KIA 조범현 감독의 말을 듣고)○올해는 비도 우리를 안 도와줍니다. (KIA 김상훈. 우천취소가 예상된 순간 갑자기 비가 그치자 아쉬워하며)○무(無)수가 승부수야. (두산 김경문 감독.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승부수를 묻자)○쟤는 내버려둬도 잘 해요. (롯데 홍성흔. 이대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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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