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나라당 전당대회]‘진흙탕 戰大’ 뒤끝이 더 걱정
한나라당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3일에도 출마 후보 11명은 마지막까지 경쟁자들을 겨냥해 난타전을 벌였다. 전대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할 즈음엔 계파갈등 해소 등 화합과 쇄신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전대가 끝난 이후에도 내부 갈등으로 인한 전대 후유증이 만만찮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막판 ‘막말 공방전’ 이날 KBS TV토론회에서 느닷없는 ‘개 공방’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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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