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획사’ 황정민 뮤지컬 만든다
‘넌센세이션’ 제작 맡아 국내 첫 선최근 ‘1인 기획사’ 대열에 합류한 연기자 황정민(사진)이 이번엔 뮤지컬 제작자로 나선다.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11월 초 서울 종로 두산아트센터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넌센세이션’의 제작을 맡는다.‘넌센세이션’은 1991년 초연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뮤지컬 ‘넌센스’의 다섯 번째 시리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